AI 핵심 요약
beta-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가 15일 유류할증료 인상 대응 100일 비상대책을 수립 실행한다.
- 지역화폐 페이백 여행비 지원과 항공사 민관 비상정책협의체 운영으로 관광객 유지를 추진한다.
- AI 제주 관광 비서 도입과 연안 관광 활성화 등 중장기 관광 생태계 전환 정책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는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제주 관광 위기 극복을 위해 100일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즉각 실행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위 후보는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인해 5월부터 내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큰 만큼 제주 관광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100일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실행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긴급 대책으로 지역화폐 페이백을 통한 제주형 긴급 여행비 지원, 항공권 유류할증료 인상분에 대한 업계 및 지자체 부담 방안 적극 검토, 주중 제주 방문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항공좌석 유지를 위한 항공편 축소 방지 및 공급좌석 특별기 편성 논의를 위해 도-항공사-업계 간 민관 비상정책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위 후보는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다변화된 관광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항공의존도 완화를 위한 여객선과 연계한 연안 관광 활성화, 워케이션·웰니스·장기체류형 상품 집중 육성, 국제선 직항노선 확충 등의 정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미래 제주 관광에 대한 체계적인 설계가 부재했다고 지적하며 지속발전 가능한 관광을 위해 ▲제주관광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제주형 관광 생태계 구축사업을 설계·추진하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AX(AI 전환) 제주 관광 대전환위원회'를 구성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여행자 맞춤형 'AI 제주 관광 비서' 서비스를 도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제주 신항 개항을 연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제주 영세 여행사업자 지원, 관광진흥기금 체계 재설계, 관광 청년 노동자 권익향상, 도민을 위한 관광기본권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탄소 제로 관광지 지정, 무장애 관광,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위 후보는 "비상한 상황인 만큼 관광 경제 분야 기관·단체는 물론 업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천적인 전략과 즉각 실행 체계를 갖출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제주 관광이 양적 성장을 넘어 가치를 공유하는 질적 성장의 시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뛰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