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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타니, 160㎞ 찍으며 6이닝 무실점... 1안타 3출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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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쇼헤이가 01일 다저스 홈경기에서 선발로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 타자로 3타수 1안타 2볼넷 3출루를 기록하며 투타 모두 활약했다.
  • 다저스가 클리블랜드에 4-1 승리하며 오타니의 쇼타임을 앞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즌 첫 투타 겸업서 승리 투수... 다저스, 클리블랜드에 4-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그야말로 '쇼타임'이었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투타 겸업을 가동한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와 3출루를 동시에 찍었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투수로는 6이닝 1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 타자로는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시즌 첫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최고 구속은 시속 99.2마일(약 159.6km), 포심 평균 구속도 96마일대 중반으로 올라왔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타니가 1일 MLB 샌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홈 경기 3회초 피칭하고 있다. 2026.4.1 psoq1337@newspim.com

1회초 삼자범퇴로 시작한 오타니는 2회에도 카일 만자르도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리스 호스킨스와 보 네일러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엔 2사 1·2루에 몰렸으나 대타 C.J. 케이퍼스를 낮게 떨어지는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4회엔 위기 관리 능력이 빛났다. 2사 후 호스킨스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해 처음이자 유일한 피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네일러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다. 5회에는 로키오를 헛스윙 삼진, 아리아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뒤 마르티네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지만 콴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6회에도 케이퍼스를 헛스윙 삼진, 라미레즈를 좌익수 뜬공으로 막았고 만자르도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호스킨스를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6이닝을 깔끔하게 마쳤다.

오타니는 87개의 공을 던졌다. 포심 패스트볼 32개, 커브 21개, 스플리터 15개, 스위퍼 12개, 싱커 4개, 슬라이더 3개를 섞어 던졌다. 강력한 포심에 커브와 스플리터, 스위퍼까지 다채로운 구종으로 가디언스 타선을 봉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타니가 1일 MLB 샌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홈 경기 3회말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6.4.1 psoq1337@newspim.com

1회 첫 타석에선 3루수 땅볼로 물러난 오타니는 3회 1사에서 첫 볼넷을 골랐고 5회 선두타자로 나선 세 번째 타석에서도 또 한 번 볼넷을 얻어내며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온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방면으로 깨끗한 안타를 날리며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8회 2사 1·2루 기회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맹활약을 앞세워 클리블랜드에 4-1로 승리했다. 9회에는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빗속에서 다소 흔들리며 연속 볼넷과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1실점했지만 더 이상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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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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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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