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코스피 급락에 인버스 ETF ↑·코스닥·레버리지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31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코스피가 5100선 아래로 하락했다.
  •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반도체 ETF는 큰 폭 하락했다.
  • 반도체 ETF로 자금 유입됐으나 코스닥·단기채 ETF는 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수 하락에 수익률 상위 '인버스 ETF' 강세
코스닥·성장주 테마 낙폭 확대
은·글로벌 ETF 상승…방어 흐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코스피가 5100선 아래로 밀리며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과 반도체 등 성장주 중심 ETF는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안전자산 성격의 금·은 관련 테마와 일부 해외 시장 ETF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내 온도차가 나타났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ETF 시장은 지수 하락에 따른 헤지 수요가 반영되며 인버스 상품 중심으로 수익률 상위권이 형성됐다. 동시에 기술주 중심 ETF에서는 낙폭이 확대되며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 인버스 ETF 강세…코스닥·반도체 중심 하락

이날 상승률 상위 테마는 은 현물(4.04%), Moat(경제적해자)(2.74%), 독일(2.73%), 사이버보안(2.68%), 베트남(2.41%) 순으로 나타났다. 금속 및 글로벌 분산 투자 테마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반면 하락률 상위 테마는 코스닥(-6.15%), IPO·M&A(-5.88%), 통신네트워크(-5.34%), 코스닥150(-5.32%), K-반도체(-4.59%) 등으로 집계됐다. 국내 성장주 중심 테마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3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24.84 포인트(4.26%) 하락하며 5052.46으로, 코스닥은 54.66 포인트(4.94%) 하락한 1052.39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6.00원 상승한 1531.7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3.31 yym58@newspim.com

수익률 상위 ETF는 TIGER 200선물인버스2X(10.75%), RISE 200선물인버스2X(9.06%), KODEX 200선물인버스2X(8.81%), KIWOOM 200선물인버스2X(8.56%), PLUS 200선물인버스2X(8.52%) 순으로 나타났다. 증시 하락에 따른 방어 및 헤지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수익률 하위 ETF는 TIGER 200IT레버리지(-11.27%),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11.23%),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1.14%),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11.07%),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10.89%) 등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 자금은 반도체·지수형으로 유입…코스닥·단기채는 유출

자금 유입 상위 ETF는 TIGER 반도체TOP10(3492억원), KODEX 200(2365억원), KODEX 레버리지(948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596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51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수형 ETF와 반도체 관련 ETF로 저가 매수 성격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터보퀀트' 영향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변동성이 확대되며 관련 종목 주가는 단기 조정을 받고 있지만, 중장기 성장 기대를 반영한 선별적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난해 딥시크 공개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했지만 빠르게 회복한 바 있다"며 "AI 기술 변화 과정에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최종 수혜는 메모리 반도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1466억원), KODEX 코스닥150(-780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585억원), 1Q 머니마켓액티브(-530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2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및 단기자금 성격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확인됐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