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6일 주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 청주테크노폴리스는 R&D와 주거가 융합된 복합단지로 올해 준공한다.
-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는 2026년까지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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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주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청주시는 26일 산업단지를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경제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첨단 제조업과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 지역경제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연구개발(R&D), 생산, 주거, 상업, 문화, 교통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기반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한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는 방사광가속기 활용 기업과 연구기관을 집적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6년까지 단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가속기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센트럴밸리를 포함한 9개 산업단지가 현재 조성 중이며,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와 오창 나노테크 등 4개 산업단지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들 사업은 2030년 이전 준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 기반시설 지원, 기업 유치 등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향후 교통·기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