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3일 개청 22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전략산업 투자유치 체계를 재정비했다.
-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지정 등으로 경제자유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접근성 개선을 위해 1636억원 규모 북측 진입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항만·공항·배후지 연계 복합물류를 핵심으로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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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기업 유치와 경쟁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22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전략산업 투자유치 체계 재정비를 핵심으로 운영 방향을 재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와 창원 진해구 일원 50.28㎢ 규모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은 개발률 98.7%를 달성하며 물리적 기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성호 청장은 올해 초 "정책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산업 구조 정합성과 투자 환경 안정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배후 기능 수요에 대응해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2.8㎢) 경자구역 지정 사전자문, 가덕도 공항복합도시(9.8㎢) 지정 신청,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변경, 거제 공항배후도시 타당성 검토, 동북아 물류플랫폼 추진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다.
명지지구 공원 특화계획 반영 및 중앙공원 조성, 신항배후단지(남측) 사업 완료와 임대, 웅동지구 기반시설 조성, 보배복합지구 지하터널형 콜드체인 물류시설 유치도 병행한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636억원 규모 북측 진입도로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두동지구 진입도로 준공, 웅동북측 간선도로 조기 개통을 앞둔다.
투자유치 체계를 전략산업 중심으로 재정비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항만·공항·배후단지 연계 복합물류 분야를 핵심으로 제조·가공 기능 결합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를 집중한다.
미국·일본·중국·동남아 맞춤형 해외 IR과 BJFEZ 단독 국내 투자설명회를 추진하며 글로벌 캠퍼스와 메디컬타운 조성,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전략산업 혁신클러스터를 강화한다.
산업 육성을 위해 'BJFEZ 2026 혁신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 산업별 협의체와 월1~2회 실무회의를 통해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며 4월 통합혁신얼라이언스, 10월 글로벌 AI 바이오 헬스케어 포럼, 11월 물류·제조 융합 산업생태계 포럼을 개최한다.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연구용역과 국책연구기관 공동과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생태계 조성(수입~수출 전 과정 통합), 6월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입주기업 애로 원스톱 지원체계 운영,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통역앱, ESG 경영 지원, 중대재해처벌 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한다. 분기별 기업 포럼, 입주기업협의회 간담회, 찾아가는 소통팀, 청장 현장방문을 통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행정서비스를 개선한다. 주요 인허가 민원 단축 처리와 점검,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온라인 전환, 도시경관 관리와 안전점검 강화, '안전사고 ZERO밴드' 실시간 공유, 민원 만족도 조사, '에코줍깅 챌린지' 운영을 실시한다.
미래 준비를 위해 2040 발전계획을 BJFEZ 2.0과 연계한 통합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성장부 신설, 성과 책임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정책 성과를 대내외 공유하며 기업·입주민·유관기관 소통을 강화한다.
박성호 청장은 "트라이포트 연계 확대를 통해 물류와 산업 기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하겠다"며 "외형 확장을 넘어 실행과 연결 단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청은 27일 개청2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20년 도약을 준비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