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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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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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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가 20일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
  • 임직원 100여명 등 200여명이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실시했다.
  • 2023년부터 미호강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담비 서식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지난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20일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 청소 활동을 펼쳤다. [사진=현대모비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환삼덩쿨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수변 생태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하천 주변의 오염과 교란요인을 정비해 다양한 생물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진천군과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미호종개 치어 방류를 비롯해 분기별 생태계 모니터링, 생태환경 정화활동, 그리고 어린이와 지역주민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태보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호강 인근 미르숲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이 확인되며 생태계 복원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담비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해당 종의 출현은 먹이망과 서식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르숲에서는 앞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법정 보호종인 삵 등도 잇따라 발견된 바 있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공장 인근에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108헥타르(약 33만평) 규모의 생태숲으로, 이후 진천군에 기부채납 했다. 이는 기업과 지자체,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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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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