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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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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23일부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한다.
  • 안전보건지킴이는 3인1조로 편성돼 11월까지 공공·민간공사 현장의 비계·추락방지망·안전장비 등을 점검한다.
  • 지난해 548개 현장 1124회 점검으로 1092건의 위험요인을 지적했으며 추락 관련 위험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락·끼임·부딪힘 '3대 사고' 관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23일부터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기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을 가진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3인1조 점검반을 편성해 시·자치구 발주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도·점검한다.

안전보건지킴이 활동. [사진=광주시] 2026.03.23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비계 및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안전보호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신호수 배치 ▲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지망 설치 등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불시 순회점검(패트롤 점검)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공공발주 및 민간부문 건설현장 548개소를 1124회 점검했으며 총 1092건의 위험요인을 지적·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320건(29.3%), 안전난간 및 작업 발판 적정 여부 202건(18.5%), 이동식 사다리 및 말비계 부적정 80건(7.3%) 등으로, 추락 관련 위험요인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상담(컨설팅) 지원, 관계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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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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