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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공장 화재 유가족 만난 李대통령 "유가족에 사고 원인, 구조 상황 등 상세히 브리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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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 소방대원 격려와 유가족 위로하며 실종자 수습과 2차 사고 방지를 지시했다.
  • 부상자 병문안하며 피해보상 선지급과 지속 관심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 대덕구 공종 환재 현장 직접 점검
유가족에 "비서실장 번호 알려줄테니 연락하라"
유가족 피해 보상 선지급 방안도 검토 지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개요와 수색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대전화재현장공동취재단] gyun507@newspim.com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면서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샌드위치 판넬 구조가 화재를 키웠다"는 설명을 듣고 "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개요와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대전화재현장공동취재단] gyun507@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어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이 안정될 때까지 본부장이 책임지고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유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사고 경위에 대한 신속하고 자세한 설명과 신원 확인을 위한 시간 단축, 대전시청 내 분향소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요청 사항을 수첩에 모두 기록한 뒤 행안부, 고용고용부, 소방청 등 관계자들에게 현장책임자를 지정해 현장에 상주하게 하고, 사고 원인과 구조 상황 등을 정례적으로 유가족에게 상세하게 브리핑 할 것을 지시했다. 

또, 경찰과 고용부가 합동으로 운영 중인 사고조사단에도 보안사항을 유지하는 선에서 유가족 1~2인이 임석할 수 있게 할 것을 추가로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대전사진공동취재단] 2026.03.21 gyun507@newspim.com

이 대통령은 유가족 피해보상도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손해를 보더라도 필요하다면 유가족 등에 선지급하고, 이후 관계 기관에 구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말했다.

현장을 떠나기 전, 한 유가족이 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비서실장의 전화번호를 알려줄 테니 미흡한 것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부상자 4명이 입원해 있는 을지병원으로 이동해 의료진으로부터 환자 상태를 보고받고, 부상자들의 병실을 찾아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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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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