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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 2R도 단독 선두... 4년 만에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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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가 21일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 올 시즌 부상 복귀 후 컷 탈락 위기서 반전하며 우승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위 데이비드 립스키와 1타 차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섰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에 위치한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 [사진=PGA] 2026.03.05 psoq1337@newspim.com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1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위 데이비드 립스키(미국·8언더파 134타)와는 단 1타 차다.

임성재는 지난 시즌까지 7년 연속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할 정도로 꾸준함을 자랑해온 선수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손목 부상이라는 변수를 만나며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1월과 2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그는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2026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복귀 이후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컷 탈락하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고, 특히 두 대회 4라운드 동안 단 한 번도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그랬던 임성재가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꾸준히 타수를 줄이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켜냈다. 경기 내용에서도 안정감이 돋보이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라운드는 초반 다소 흔들렸다. 2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출발이 매끄럽지 않았고, 전반에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추가로 기록하며 한 타를 잃은 채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살아났다. 11번홀(파5)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바꿨고, 17번홀(파3)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임성재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정상에 오른다면 개인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교포 선수 더그 김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오르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김주형은 이날 1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김성현 역시 인상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그는 11번홀부터 14번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이날 3타를 줄이며 무려 39계단을 끌어올렸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7위에 자리하며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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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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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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