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희용·진선기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경선후보가 20일 단일화에 합의했다.
- 두 후보는 임택 청장의 3선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해 경선 탈락자가 결선 진출자를 지지하기로 했다.
- 경선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며 1위가 50% 미만일 경우 2인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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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노희용·진선기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경선후보가 20일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두 후보는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택 청장의 3선 장기 집권을 막고 동구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단일화 방식은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가 결선에 오른 후보를 지지하는 방식이다. 현재 공천권을 향한 레이스에는 임택 청장을 포함해 3명이 뛰고 있다.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24~26일)으로 실시하되, 1위 후보가 50% 이상 득표하지 못할 경우 2인으로 압축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두 후보는 "통합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동구는 호남 정치·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행정,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8년 동안 동구는 분명한 비전 없이 정체돼 왔고 행정의 무능에서 비롯된 여러 문제가 반복돼 왔다"며 "이대로 또 다시 4년을 더 맡기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이번 단일화는 갈등이 아닌 화합의 선택이다"며 "우리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대립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그 동안의 경험과 검증된 역량으로 동구의 재도약을 꿈꾸는 새로운 10년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