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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코피니티X와 아시아 최초 '카테나X PCF 대응' 웹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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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스돔이 19일 내달 14일 코피니티엑스와 카테나엑스 기반 PCF 웨비나 개최를 밝혔다.
  • 코피니티엑스가 아시아 기업 최초로 글래스돔과 공동 행사를 열어 글로벌 OEM 탄소 데이터 요구를 분석한다.
  • 글래스돔은 실측 데이터로 PCF 산정 기술력을 인정받아 카테나엑스 상호운용성을 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래스돔 공급망 연계 PCF 산정 및 카테나엑스 연동 사례 공개
글로벌 자동차 탄소 데이터 표준 대응 위한 실무 가이드 제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내달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Catena-X)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Cofinity-X)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유럽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 표준을 주도하는 코피니티엑스가 아시아 기업으로는 최초로 글래스돔과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사진=글래스돔]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OEM)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에는 코피니티엑스의 존 베커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와 글래스돔 유럽 법인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윤태진 법인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양사 연사들은 카테나엑스 가입 방법부터 글래스돔 솔루션을 활용해 카테나엑스 규칙서(Rulebook)에 부합하는 정밀한 제품탄소발자국(PCF)를 산정하는 법, 불분명한 2차 데이터(Secondary Data)를 고품질의 실측 데이터(Primary Data)로 전환해 나가는 구체적인 방법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는 유럽 완성차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사에 대해 일부 영역부터 카테나엑스 연동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PCF 제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카테나엑스는 미국 자동차산업액션그룹(AIAG), 일본의 국가 데이터 플랫폼인 우라노스 에코시스템(Ouranos Ecosystem), 중국 자동차공업협회(CAAM) 등과 협력을 시작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래스돔은 제조 현장의 실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밀한 PCF를 산정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PCF 솔루션 제공 기업 중 선도적으로 카테나엑스와의 상호운용성 검증을 마쳤다.

이번 공동 웨비나는 글래스돔이 카테나엑스 프레임워크 내에서 PCF 산정 및 데이터 연계 분야의 신뢰받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글래스돔과 코피니티엑스의 공동 웨비나 참가 신청은 글래스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함진기 글래스돔 대표는 "이번 공동 웨비나는 글래스돔의 기술력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유럽 수출을 준비하는 공급망 관계자들이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탄소 데이터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적인 대응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래스돔은 제조 현장의 에너지·공정 데이터를 실측 기반으로 수집·표준화해 글로벌 규제와 공급망의 요구에 부합하는 탄소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완성차·배터리·철강 등 규제 산업 전반에서 KG모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롯데인프라셀, 엘앤에프, 효성티앤씨 등 주요 기업이 글래스돔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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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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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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