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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악동' 데이미언 허스트가 그린 삶과 죽음…"실험적인 실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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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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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이 18일 데이미언 허스트 아시아 첫 대규모 회고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김성희 관장과 허스트 작가가 참석해 삶·죽음 주제 작품을 소개했다.
  •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4부 구성으로 진행하며 대표작 아시아 최초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현대미술관,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개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술계의 악동' 데이미언 허스트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아시아 첫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데이미언 허스트 작가 등이 참석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하는 대규모 전시 개최의 일환으로 영국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 개인전을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영국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인전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전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2026.03.18 jk31@newspim.com

이날 김성희 관장은 "1990년대 데이미언 허스트, 그가 이끈 영국의 젊은 작가들이 등장하면서 세계미술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고 말할 수 있다. 한 작가 개인으로서 현대미술사에 지워질 수 없는 이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미언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 욕망을 다루고 있다. 삶과 죽음, 사랑과 미움을 다룬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주제를 다룬 '천 년'이라는 데이미언의 작품을 처음 보고 그때 느낀 감정을 간직하고 있다. 제가 본 현대미술 작품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 데이미언의 작품은 인간의 삶을 박스 안에 그대로 그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관장은 "데이미언은 스스로도 이야기하지만 반사회적인 성향이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적으로는 따뜻하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악동과 같은 짓궂은 행동을 하지만 일관성 있는 주제 의식으로 현대미술에서 실험적인 작품을 지속해 온 작가임은 확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영국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인전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전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2026.03.18 jk31@newspim.com

김성희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데이미언 작가의 작품을 시기, 주제별로 조망했고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가 많은 분들의 새로운 영감의 기회로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데이미언 허스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 네 번째 방문했다. 이 멋진 곳에서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0년 동안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제 커리어를 큐레이터들이 잘 전시해주셨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따로 질의응답은 할 수가 없지만, 작품 자체에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작품 노트를 벽에 걸어놨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모든 질문에는 의심이 따른다', '우리는 시간 속에 산다', '침묵의 사치', '작가의 스튜디오: 진행 중인 연작'까지 총 4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 '모든 질문에는 의심이 따른다'에서는 작가의 초기작에 주목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거대한 상어를 유리 수조 안에 전시하여 죽음의 공포를 대면하게 만든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사진=이지은 기자] 2026.03.18 alice09@newspim.com

2부 '우리는 시간 속에 산다'는 거대 유리 진열장을 사용한 대형 설치 작품을 소개한다. 3부 '침묵의 사치'에서는 과학과 종교, 예술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작품을 선보이고, 마지막 4부에서는 MMCA 스튜디오에 런던에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와 보여준다.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한 이사빈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주요 대표작 '천 년',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신의 사랑을 위하여'는 아시아에서 첫 공개된다. 또한 작가의 스튜디오를 재현했고, 미공개 최신작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의 처음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 자신의 예술적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작가를 공부하면서 처음 알게 된 것이 페인팅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초기 페인팅 연작도 전시장에 소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사빈 연구사는 "2부에서 전시된 '천 년'은 생명의 순환을 날 것 그대로 시각화 한 작품이다.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죽음에 대한 인간의 양가적 감정인 것 같다"고 짚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인간 두개골을 백금으로 주조하여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신의 사랑을 위하여' 작품. [사진=이지은 기자] 2026.03.18 alice09@newspim.com

이 연구사는 "특히 '살아 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은 실제로 전시가 3번 밖에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저희가 가져오게 됐다. 대여에만 6개월이 걸렸다. 이곳으로 가져오기까지 무엇하나 쉽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끄는 작품이 바로 상어의 사체를 고스란히 옮겨 온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이다. 거대한 상어를 유리 수조 안에 전시해 죽음의 공포를 대면하게 작품이다.

또한 실제 도살된 소의 머리와 살아있는 파리를 함께 전시한 '천 년' 작품도 이목을 이끄는데 충분했다. 해당 작품은 주사위처럼 생긴 큐브 안에서 살아있는 파리들이 있고, 소의 머리가 있는 곳으로 파리들이 본능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소의 머리 위에 있는 전기 살충기로 인해 죽기도 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해당 소의 머리와 바닥에 있는 피는 실제이다. 해당 소의 머리는 전시 기간 동안 그대로 전시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 머리는 보존처리가 돼 부패가 되진 않는다. 파리의 경우 살아있는 파리를 지속적으로 넣어주는 작업만 하고, 전시가 끝난 후 다른 스튜디오로 옮겨질 때 새로운 소의 머리로 전시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영국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인전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2026.03.18 jk31@newspim.com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데이미언 허스트의 전시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대중의 기대도 있었지만, 그만큼의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미술계 이단아', '미술계 악동'이라고 불리는 만큼 여러 논란이 있었기에 국립기관에서 공공성이 아닌 흥행성에 치우친 전시를 연다는 것이 가장 큰 우려이기도 했다.

이사빈 학예연구사는 "데이미언 허스트는 이미 미술사에 아이콘이 된 작가이다. 이 시점에 한국미술이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 작가의 전체 작품을 조명하는 것이 한국미술을 위해서도, 현대미술관에서도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작가를 선정할 때 고민을 많이 한다. 한국 관객들에게 중요한 미술의 거장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미술사에서도 의미가 있는 전시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그 결과로 선택된 작가"라고 덧붙였다.

송수정 전시과장은 "국립기관에서 '왜 데이미언 허스트냐'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여기서 공공성은 여러 각도에서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현대미술은 미술관이 해봐야만 하는 실험적인 실천이라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잘린 소의 머리와 파리 유충, 살충기로 구성된 '천년'. [사진=이지은 기자] 2026.03.18 alice09@newspim.com

송 과장은 "데이미언은 우리 모두 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전시하고 있는 작품 중에 진본을 얼마나 봤을까 싶었다. 현재진행형인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한번 봐야 한다면 오히려 지금이 제일 적절하고 빠른 시점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갤러리나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적은 기관은 절대 할 수 없는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0년부터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검토가 있었다. 론 뮤윅 전부터 착수를 했으나, 론 뮤윅에서 보여준 관람객의 반응은 이 전시를 최대한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국제적인 작가의 혁신적 실험과 작품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국내외적으로 의미 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사회의 가치와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는 오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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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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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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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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