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최고가격제 외면한 '배짱영업' 주유소 톱10 어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산업부가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후 18일 주유소 200여곳 가격 인상을 확인했다.
  • GS칼텍스 주유소 4.7%가 리터당 100~400원 인상해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 인천 장봉주유소가 400원 인상하며 상위 1위를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비자가격 100~400원 인상 '눈총'
GS칼텍스 주유소 가격 인상 '최다'
현대오일뱅크·SK에너지·S-OiI 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지난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오히려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들이 즐비하다.

정유사로부터 받은 도매가격이 높은 경우도 있지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정부의 정책에 반한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18일 산업통상부와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주유소 200여곳은 석유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주유소의 경우는 리터(ℓ)당 100~400원이나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유사 상표별로 보면, GS칼텍스 주유소의 4.7%가 가격을 인상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 가격 인상 주유소 톱10 공개…1위 "무려 400원 인상"

상위 10개 주유소는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16일 기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그중 7개 주요소는 100~150원 가량인상했고, 3개 주유소는 220~400원가량 인상했다.

특히 인천에 위치한 장봉주유소는 최고가격제 시행 전인 12일 휘발유 가격이 1850원이었지만, 시행 이후 2250원으로 올리며 무려 400원을 인상했다.

인천에 위치한 백마외포리주유소는 1799원에서 2095원으로 올려 296원을 인상했다. 전남에 위치한 청산농협주유소 1775원에서 1995원으로 올려 220원을 인상했다(아래 표 참고).

산업부 관계자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4일차를 살펴보면 휘발유는 84.6원, 경유는 130.9원 인상했다"면서 "최고가격 고시 이후 4일차인 16일까지 휘발유 66.1원, 경유 87.2원을 인하해 인상속도보다 인하속도가 늦다"고 설명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가격인상 상위 10위 주유소 현황(3월 16일 기준) [자료=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2026.03.17 gkdud9387@newspim.com

◆ 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가격인상 비율 가장 높아

상위 2개 정유사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가격 인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칼텍스가 4.7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뒤 현대오일뱅크가 3.86%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대로 100원 이하 인하 폭도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다. GS칼텍스 50.87%, 현대오일뱅크 33.89%로 나타났다.

알뜰주유소는 가격 유지 비율이 33%로 가장 높았지만 가격 인상 비율도 2.24%로 다소 높은 수치를 형성했다. 

정부 관계자는 "가격을 인하하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GS칼텍스로 전체 주유소의 약 17.15%가 가격을 인하하지 않고 인상하거나 유지했다"고 밝혔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4일간 정유사별 가격인하 현황(3월 16일 기준) [자료=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2026.03.17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