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보성군이 17일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16일부터 예산 소진까지 신청받으며 50개 업체에 2년간 연 3% 이자 보전한다.
- 대출 한도 3000만 원, 금리 5.5% 이하로 제한하며 일부 업종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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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이 대출을 이용할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총 50개 업체를 선착순 지원하며, 연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 원이며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단 유흥주점업·전자상거래 소매업·성인용 게임장·법무·회계·세무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한 15개 금융기관 중 선택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으로는 광주은행,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 지역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고흥군수협 등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사업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