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도이체방크, 사모신용 노출액 300억유로 보고…주가 5%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도이체방크가 13일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 260억유로를 공시했다.
  • 포트폴리오가 245억유로에서 259억유로로 증가하며 펀드 환매와 AI 영향 압박을 받았다.
  • 주가가 6.1% 급락하고 10억달러 소송 위험도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3일 오전 07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이체방크(DBK)가 프라이빗 크레딧(사모대출) 자산군에 대한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260억유로(30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주가 5% 하락)했다. 이 자산군은 현재 펀드 환매 사태, 인수심사 기준에 대한 감시 강화, 소프트웨어 기업 등 일부 차입자에 대한 인공지능(AI)의 영향이라는 삼중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뉴욕에 있는 도이체방크 사무실 [사진=블룸버그통신]

도이체방크가 목요일 공개한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이 독일계 은행의 프라이빗 크레딧 포트폴리오는 2024년 245억유로에서 지난해 259억유로로 증가했다. 도이체방크는 비은행 금융기관(NBFI·Non-Bank Financial Institution)과 관련한 "중대한 위험"에는 노출돼 있지 않다고 밝혔으나 상호 연계된 포트폴리오와 거래 상대방을 통한 간접 위험에는 직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같은 날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소송 위험도 공시했으며 이날 오후 4시 50분(프랑크푸르트 현지시간) 기준 주가가 6.1% 급락해 지난 4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할 궤도에 올랐다.

1조8000억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일련의 고위험 기업 부실 사태로 인해 대출 품질과 소프트웨어 기업 익스포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 이탈이 진행 중이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다. JP모간체이스는 일부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의 대출 포트폴리오 가치를 하향 조정한 후 해당 펀드들에 대한 일부 신규 대출을 제한하고 있다.

은행과 민간 대주들을 동시에 흔든 최근 신용 충격의 도화선은 영국 모기지 대출사 마켓 파이낸셜 솔루션스(Market Financial Solutions Ltd)의 붕괴로 이 회사는 사기적 행위 의혹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퍼스트 브랜즈 그룹과 비우량 자동차 대출사 트라이컬러 홀딩스의 파산 과정에서도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도이체방크는 보고서에서 "미국 내 일부 서브프라임 대출사들의 파산으로 투자자들이 프라이빗 크레딧과 관련된 위험에 집중하게 됐고 인수심사 기준 및 사기 위험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약 300억달러에 달하는 익스포저 규모는 월가 동종 업계와 비교할 때 도이체방크를 이 자산군의 주요 대주 중 한 곳으로 만든다. 무디스 레이팅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은행들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프라이빗 크레딧 제공사들에 약 3000억달러를 대출했으며 웰스파고가 약 600억달러의 익스포저로 선두였다.

UBS그룹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연구에서는 도이체방크가 비은행 금융기관(NBFI)에 대한 익스포저에서 유럽 대주들 가운데 최대 규모임을 확인했다. 이 독일 은행의 대출·선급금·채무증권 중 투자회사·펀드·보험사·연기금·청산소 및 기타 금융 중개기관에 연계된 비중이 약 30%에 달했으며 이는 유럽 주요 은행들의 평균 익스포저 비중 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UBS 애널리스트들은 당시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광범위한 정의를 적용했으며 그중 상당수는 완전히 담보가 제공된 저위험 거래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기타 금융법인" 익스포저 전체가 동일한 유형과 위험을 지닌다고 가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가 전체 대출 자산의 약 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산군을 "핵심 위험"으로 지목하면서도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와 관련된 손실이나 충당금은 언급하지 않았다.

케플러 쉐브로 애널리스트들은 고객 노트에서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와 기술 분야 익스포저 모두 잘 관리되고 있으며 현 단계에서 특별히 우려할 만한 요인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해당 익스포저의 약 73%는 미국과 유럽연합 전역의 고도로 분산된 중견기업 기업 대출을 담보로 하는 다중 자산 대주 시설로 보수적인 선지급 비율 약 65%를 적용하고 있고 거의 전부가 투자 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 나머지는 단일 및 다중 자산 대주 순자산가치 파이낸싱, 단일 자산 파이낸싱, 비은행 상업용부동산 대출, 사업개발회사(BDC), 서브스크립션 파이낸스로 분산돼 있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의 기술 부문 대출 익스포저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상각 후 원가 기준 158억유로로 117억유로에서 증가했다. 지난달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를 뒷받침하는 12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매각하지 못한 대주단의 일원으로 이는 시장에서 드문 '행 딜' 사례에 해당한다.

한편 도이체방크가 프라이빗 크레딧 위험을 경고하는 동시에 그 자산운용 자회사인 DWS그룹은 자체 프라이빗 크레딧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이체방크는 선별적인 지역 확장과 프라이빗 뱅크 부문과의 혁신적 상품 및 디지털 투자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통해 판매 채널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