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엔비디아, 차세대 AI 모델 '네모트론3 슈퍼' 출시…네비우스 20억달러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엔비디아가 11일 에이전트 AI용 오픈 모델 네모트론3 슈퍼를 공개했다.
  • 네모트론3 슈퍼는 1200억 파라미터 MoE 구조로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 엔비디아는 네비우스에 20억달러 투자하며 AI 인프라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처리량 최대 5배·정확도 2배 개선…멀티 에이전트 작업 지원 강화
블랙웰 GPU 기반 추론 성능 강화…100만 토큰 컨텍스트 지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엔비디아(NVIDIA)가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겨냥한 신규 오픈 모델을 공개하고 AI 클라우드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AI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11일(현지시간) 에이전트 AI용 오픈 모델 '네모트론3 슈퍼(Nemotron 3 Super)'를 공개하고,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Nebius)에 20억달러를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경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1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APEC 경주 엔비디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31 pangbin@newspim.com

네모트론3 슈퍼는 약 120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하이브리드 전문가혼합(MoE) 구조 기반 모델이다. 추론 과정에서 약 120억개의 파라미터만 활성화하도록 설계돼 효율성을 높였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최대 5배 높은 처리량과 약 2배 개선된 정확도를 제공한다. 최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해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작업에서도 긴 문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다중 토큰 예측 기술을 적용해 추론 속도도 기존 대비 약 3배 향상됐다.

해당 모델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GPU에서 NVFP4 정밀도로 구동되며 이전 세대인 호퍼(Hopper) GPU보다 최대 4배 빠른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모델은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와 오픈라우터(OpenRouter) 등을 통해 제공되며 AI 검색 서비스 퍼플렉시티(Perplexity) AI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같은 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에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NBC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비우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 관리, 추론(inference), AI 데이터센터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가 네비우스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인 NVIDIA GTC 개막을 앞두고 공개됐다. 오는 16일 열리는 GTC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가속 컴퓨팅과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