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동안 주말 아이돌봄방을 열고 부모 영농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만 2세~초등 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돌봄방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전문 인력이 상주해 놀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농사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은 농촌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해 호응을 얻어왔다. 농업인 일·가정 양립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돌봄 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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