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경제 자립 지원 지속적 교육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지역 금융소외계층의 경제 자립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손잡았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양측은 '저축과 소비, 투자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길동무 금융교육'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득과 소비▲저축과 투자▲금융사기 예방 등 주요 영역별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거제·진주·의령·김해 등 도내 6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순차 파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상무는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이날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소재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서은경 센터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