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구자열 예비후보, 도심 10곳 문화거점 등 '매력 원주' 구상안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도심재생과 로컬 콘텐츠 산업화, 반려문화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매력 원주' 비전을 발표했다. 도시 문화 거점 10곳 조성, 원주 로컬 IP 100개 발굴 및 10개 사업화, 권역별 반려복합공원 문화센터 확대 등 5개 축 25개 실천 공약을 제시했다. 축제 재검토, 생활체육시설 확충, 예술인 창작기반 확대, 중앙시장 재생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도심 재생 'K-컬처 원주'·지역 이야기 로컬IP 산업화·권역별 반려문화 인프라 구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원주의 문화·공간·생활전략을 묶은 비전 '매력 원주' 구상을 내놓고 도심 재생과 로컬 콘텐츠 산업화, 반려문화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10일 구자열 예비후보는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는 주말이면 시민들이 서울·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도시가 됐다"며 "시민의 일상이 더 재미있어지고, 즐거움과 소비가 일자리로 이어져 삶의 품격을 높이는 전략이 바로 '매력 원주'"라고 밝혔다.

그는 매력 원주를 위해 ▲원주 문화도시 2.0 ▲로컬 콘텐츠 발굴·산업화 ▲반려동물 친화도시 ▲예술인 복지·창작기반 확대 ▲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등 5개 축, 25개 실천 공약을 제시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매력원주'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0 onemoregive@newspim.com

첫 번째 대표 공약은 '도심 문화 거점 재생 프로젝트(K-컬처 원주)'다. 구 예비후보는 "원도심이 썰렁해진 이유는 건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고 머물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도심 곳곳에 10곳의 도시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하나의 문화 동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동·옛 원주역·터미널 일대를 잇는 도심 관광 시티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레트로 감성 인스타 명소와 소규모 전시·공연·생활문화공간을 배치해 '힙한 원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는 '로컬 백(Local 100) 프로젝트'다. 구 예비후보는 원주의 인물·역사·장소·생활문화 자산을 정리해 '원주 로컬 IP 100개 목록'을 만들고, 이 가운데 10개는 반드시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주는 박경리·장일순·지학순 등 풍부한 지적·역사·문화 자산을 가진 도시지만, 이를 콘텐츠와 브랜드로 묶어 상품·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가 부족했다"며 "아이디어 공모, 창작자·기획자·기업 협업팀을 통해 전시·공연·영상·관광코스·로컬 브랜드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권역별 반려복합공원 문화센터' 조성을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반려가구 증가로 소음·배설물·안전 갈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조정할 공공 인프라는 부족하다"며 "산책·놀이·커뮤니티 공간과 함께 반려예절 교육, 행동 교정, 보호자 상담, 어린이·청소년 안전교육, 유기동물 입양 연계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반려복합공원 문화센터를 먼저 한 곳 시범 조성한 뒤,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제·체육·예술 공약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했다. 축제와 관련해 그는 "댄싱카니발·만두축제 등 기존 축제를 전부 원점 재검토하진 않겠지만, 원주의 정체성과 시민 체감·소상공인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해 시민 숙의 절차를 거쳐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시설은 "현 시정보다 두 배 속도로 축구장·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전에 밝힌 '반값 원주' 기조에 맞춰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도 대폭 낮추겠다"고 했다.

예술인 지원과 관련해 구 예비후보는 "생활예술인에겐 일상적인 활동의 걸림돌을 줄이고, 전문예술인은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원주문화재단 공연장 등 공공문화시설 임대료를 크게 낮춰 예술인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시장 화재동 매입·재생과 관련해선 "법령 검토 결과, 2층 점포 토지 소유 문제도 충분히 풀 수 있다"며 "젊은 창작인·문화예술인·소상공인 지원센터가 함께 들어서는 '젊은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매력 원주는 예쁜 도시를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문화를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는 생활·발전 전략"이라며 "도심 문화거점 10곳, 로컬 IP 100개 발굴·10개 사업화, 반려복합공원 문화센터 권역 확대를 통해 '한 번 오면 다시 오고, 오다 보면 살아보고 싶은 첫사랑 같은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