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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독거노인 전수조사 실시…내달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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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가 09일 독거노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주민등록 1인 가구와 실제 홀로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복지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초고령 지역의 취약계층을 선제 발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뿐 아니라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원시 독거노인 전수조사 실시[사진=남원시] 2026.03.09 lbs0964@newspim.com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5천여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만5천여 명으로 약 33%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에 달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 수요를 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AI안부전화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등록상 가구 구성과 실제 거주 현황의 차이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권혜정 남원시 통합돌봄과장은 "가족 구조 변화로 공적 돌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통합돌봄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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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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