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동 분쟁 등에 릴라이언스 주가 급락, 조정 과도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JM 파이낸셜 분석가들은 05일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IL)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 1730루피를 제시했다.
  • 중동 긴장 고조와 FII 매도로 주가가 4% 하락했으나 고유가로 디젤·석유화학 마진 상승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 디지털 사업 ARPU 성장과 지오 IPO 등 호재로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JM 파이낸셜 증권의 분석가들은 최근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IL)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현재 수준에서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JM 파이낸셜은 RIL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주당 1730루피(약 2만 8000원)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약 1345루피) 대비 28.6%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증권사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RIL 주가는 이번 주(3월 2~6일) 약 4%, 지난 한 달 동안 8% 하락했다.

기관은 그러나 "RIL은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급등에 구조적으로 취약한 기업이 아니다"며 "오히려 공급 중단 리스크로 인한 디젤 마진 상승과 석유화학 마진 상승 가능성 때문에 단기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 기관 투자자(FII)의 매도도 RIL의 최근 약세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JM 파이낸셜은 RIL 주식 중 FII 보유 비율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1.1%로 최고치였던 2021년 3월 말의 28.3%에서 하락했다며 "FII 매도로 인해 주가가 자사의 약세 전망치인 주당 약 1275루피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기관은 그러나 "최근 조정 이후 적절한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어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한다"며 "주가는 리테일 부문의 단기적인 EBITDA 성장 둔화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반면 향후 2~3년간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연평균 성장(CAGR)에 힘입은 디지털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주가 조정 과해" 판단 근거는?

JM 파이낸셜은 고유가가 RIL의 석유화학 수익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정제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단기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이틀간 디젤 마진은 배럴당 20달러 수준에서 35~42달러까지 급등했다. RIL의 정제 생산량 중 디젤이 40~50%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총 정제 마진(GRM)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가는 밝혔다.

보고서는 "디젤 마진이 배럴당 약 30달러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때, RIL의 GRM은 배럴당 4~5달러 상승할 수 있다"며 "또한 GRM이 배럴당 1달러 상승할 때마다 연간 EBITDA는 약 450억 루피(2.2%) 증가하고, 주당 가치는 약 29루피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사는 RIL이 석유화학 마진 상승을 통해서도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제품 가격은 일반적으로 유가를 따라 움직이지만, RIL의 원료 구성은 에탄과 부생가스 비중이 높고 유가에 연동된 나프타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비용 상승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JM 파이낸셜은 "제품 가격은 오르는 반면 원료 비용은 그만큼 오르지 않아 석유화학 마진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정부가 이러한 초과 이익을 '횡재세'로 환수해 갈 위험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RIL의 석유화학 원료 구성비는 대략 에탄 25%, 부생가스 50%이며 유가와 연동된 나프타는 25%에 불과하다.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디지털 사업 성장·지오 IPO 등 호재도

JM 파이낸셜은 퀵 커머스에 대한 투자로 인해 단기적인 리테일 부문 EBITDA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지만, 현재 주가가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디지털 사업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기관은 "시장은 ARPU가 연평균 10~11% 성장하면서 향후 2~3년간 디지털 사업 부문의 EBITDA가 연평균 15~16% 성장할 가능성을 아직 주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향후 3~5년간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14~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JM 파이낸셜은 또한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대로 수개월 내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릴라이언스 지오의 기업공개(IPO)와 그 이후의 통신 요금 인상 가능성이 향후 RIL 주가 상승의 핵심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는 자본지출이 줄어들고 내부 현금 창출 능력이 개선됨에 따라 RIL의 순부채가 점진적으로 감소(2022/23 회계연도 2조 3000억 루피에서 2023/24~2024/25 회계연도 1조 3000억 루피 수준)하여 재무 건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된다.

JM 파이낸셜은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을 1배 미만으로 유지하겠다는 RIL의 가이드라인(2025/26 회계연도 3분기 기준 0.6배) 또한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준다"고 밝혔다.

다만, 예상보다 저조한 가입자 증가, 제한적인 요금 인상, 리테일 부문 성장세 둔화, 그리고 석유화학 마진 약화 등이 향후 성장 전망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 향후 주가 전망

JM 파이낸셜에 따르면, RIL은 현재 2027/28 회계연도 예상 수익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16.8배, EV/EBITDA 8.2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3년 평균치인 각각 23.9배와 11.9배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분석가들은 "현재 주가(CMP) 기준, RIL은 당사 약세 시나리오의 밸류에이션인 약 1275루피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리테일 사업 부문의 EV/EBITDA 20배(기본 시나리오 25배), 통신 사업 부문의 EV/EBITDA 11배(기본 시나리오 12.6배), 신에너지 사업 부문의 1배(기본 시나리오 2배), 그리고 석유화학 사업 부문의 EV/EBITDA 6.5배(기본 시나리오 7.5배)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