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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클리어 시큐어 ② 월가 "다년 성장 사이클 진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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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어 시큐어가 27일 4분기 잉여현금흐름 1억8740만 달러와 연간 3억431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26년 최소 4억4000만 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이사회가 분기 배당금을 20% 인상하고 특별 배당금을 추가 지급하며 자사주 매입을 1억2500만 달러 확대해 주주환원 규모를 92.5% 늘렸다.
  •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다년 성장 사이클 초입으로 평가하나 경쟁·규제·소송 리스크를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공항 사업 사상 최대 예약 달성
잉여현금흐름 급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도 기대 상회
월가 목표가 상향 "다년 성장 사이클 진입"

이 기사는 2월 27일 오후 4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리어 시큐어 ① 생체 보안 붐 타고 사상 최고가 경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잉여현금흐름과 주주환원...'성장주'를 넘어선 배당 매력

클리어 시큐어(종목코드: YOU)의 재무 체력은 이제 성장성 지표를 넘어 주주환원 능력의 차원에서도 평가받고 있다. 4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 8740만 달러,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3억 431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로 최소 4억 4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최소 28.2% 증가하는 수치다.

클리어 시큐어의 공항 보안 검색 신속 통과 서비스(CLEAR+) [사진=블룸버그]

자본 배분 정책도 공격적으로 강화됐다.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전 분기 대비 20% 인상한 주당 0.15달러로 결정했고, 주당 0.20달러의 특별 배당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연환산 주주환원 규모는 전년 대비 92.5%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1억 2500만 달러 확대해 총 승인 규모를 2억 5000만 달러로 늘렸다. 성장주 특유의 재투자 우선 논리에서 벗어나, 주주와의 이익 공유를 확대하는 성숙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다.

◆ 2026년 가이던스, 성장 모멘텀의 연속성 확인

시장이 주목한 또 하나의 핵심 요소는 2026년 1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다. 1분기 매출은 2억 4200만~2억 4500만 달러(중간값 2억 4,350만 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컨센서스 추정치인 2억 3710만 달러를 약 2.7%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 모멘텀이 4분기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분기 예약 증가율은 전년 대비 약 20.9%로 예상되어, 전 분기(25.4%)보다는 완만해지지만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유지한다.

캐린 사이드만-베커 최고경영자(CEO)는 "최고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며 한 해를 마감했고, 기록적인 연간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했으며, ID 플랫폼을 확장하는 동시에 회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9억 780만 달러로, 매출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월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다년 성장 사이클의 초입"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은 앞다퉈 목표 주가를 올려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목표 주가를 41달러에서 61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벤 밀러 애널리스트는 클리어 시큐어를 "주당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확장되는 자본 수익 정책이 결합된 강력한 수익 성장 기회"로 규정하며, 기술 및 고객 서비스 개선에 의한 운영 모멘텀이 장기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은 목표 주가를 45달러에서 55달러로 올리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재확인했다. 2026년 매출 목표 약 10억 달러에 EV/매출 배수 6.0배를 적용한 산출 근거를 제시하며, "클리어 시큐어는 생체 인식 디지털 신원 확인 기술 플랫폼 확장에 따른 다년 성장 초기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텔시는 공항을 넘어 의료·금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서비스 접점이 브랜드 인지도와 회원 기반을 동시에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DA 데이비드슨은 목표 주가를 46달러에서 54달러로 인상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폴 청 애널리스트는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42달러에서 49달러로 올렸다. 스티펠의 마크 켈리 애널리스트는 '보유'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 주가를 38달러에서 51달러로 올려 실적의 질적 개선을 인정했다. 웰스파고는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 주가를 29달러에서 3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CNBC 집계 기준으로 9개 투자은행 중 5곳이 매수, 3곳이 보유, 1곳이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 주가는 46.38달러로 26일 종가(47.12달러)보다 소폭 낮지만, 최고 목표 주가 61달러는 현재 주가 대비 약 30%의 추가 상승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 강점과 기회...플랫폼 전환의 완성도를 높여

클리어 시큐어의 경쟁 우위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강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확장 가능한 기술 플랫폼이다. 약 211명의 기술 인력이 15년에 걸쳐 축적해 온 안전한 백엔드와 사용자 친화적 프런트엔드는 항공에서 의료, 금융, 정부까지 어떤 산업에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신원 확인 인프라로 기능한다. 이 플랫폼은 클리어+와 클리어1 서비스의 기술적 기반이자, 파트너사들이 클리어의 인증 및 등록 기술을 자사 생태계에 통합하도록 유인하는 핵심 가치 제안이기도 하다.

둘째는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다. 공항 지점 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선 이후 회원의 입장에서 클리어 플러스의 효용은 더 많은 검색대가 설치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이 선순환 구조는 회원 유치 비용을 낮추고 파트너십 체결을 쉽게 만드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성장 기회의 면에서도 클리어 시큐어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헬스케어, 인력 관리, 정부 기관은 모두 고신뢰 신원 확인 솔루션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지닌 시장이다.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선택적 인수·합병(M&A)을 통한 플랫폼 채택 가속화도 성장 전략의 주요 축으로 검토되고 있다. 여행 산업의 호황과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 증대는 회사에 우호적인 거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경쟁·규제·소송의 삼중 과제

물론 장밋빛 전망이 모든 것을 덮지는 않는다. 클리어 시큐어는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음에도 수동 보안 검사라는 '기술 외적 경쟁'과 여전히 맞서고 있다. 비용과 시간이 더 들지만 보안 체계 속에 깊이 뿌리내린 전통적 절차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설득이 필요하다.

변화하는 규제 환경도 주시해야 할 변수다. 생체 인식 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 규정의 핵심 대상으로, 각국의 규제 기조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사업 모델 자체의 적법성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 미국 내 114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추가 출원을 진행 중인 회사는 지적재산권 소송 리스크에도 노출돼 있다.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특허 침해 주장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운영과 재무 건전성에 잠재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제3자 신원 인증 솔루션 및 자격 증명 서비스 시장의 신흥 경쟁자들 역시 시장 지위를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존재다.

◆ 공항 보안 회사에서 디지털 신원 인프라 기업으로

클리어 시큐어는 이번 실적 발표를 계기로 단순한 공항 보안 편의 서비스 제공자에서 디지털 신원 인프라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장에 공인받은 셈이다. 생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공항부터 병원, 금융기관, 정부 서비스까지 신원 확인이 요구되는 모든 접점을 연결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진화는 이제 청사진이 아닌 실제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트너십 갱신으로 단기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잉여현금흐름의 가파른 성장세와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성장주로만 분류됐던 클리어 시큐어를 가치 투자의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다. 월가가 이번 실적을 "생체 인식 ID 플랫폼의 다년 성장 사이클 진입"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회사가 단기 실적을 넘어 장기 성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물론 경쟁 심화, 규제 리스크, 지적재산권 소송이라는 복병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확장 가능한 기술 플랫폼,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3800만 명이라는 방대한 회원 기반을 무기로 클리어 시큐어가 그려가는 미래는 눈여겨볼 만하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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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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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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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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