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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FTAI에비 ②퇴역 엔진으로 AI 전력난 우회로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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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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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I에비에이션이 24일 본업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퇴역 엔진 AI 전력 사업 추진했다.
  • 작년 3분기 매출 43% 증가와 EBITDA 가이던스 상향 속 월가 목표가 잇달아 올랐다.
  • 25일 4분기 실적에서 신사업 수주와 로드맵 공개 여부가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튼튼한 매출 성장 깔린 본업
최근 월가 잇단 목표가 상향
전원 매수론, 평균 314달러
25일 실적 발표가 첫 시험대

이 기사는 2월 24일 오후 2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FTAI에비 ①퇴역 엔진으로 AI 전력난 우회로 튼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튼튼한 본업

주식시장이 FTAI파워를 단순한 구상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본업 실적이 깔려 있다. 작년 3분기 매출액은 6억671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43%), EBITDA(영업이익에다가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는 2억9740만달러(+28%)를 냈다. 경영진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EBITDA 가이던스를 15억2500만달러로 상향했다.

FTAI에비에이션 2025년 3분기 결산 보충자료 갈무리 [사진=FTAI에비에이션]

이 실적의 의미는 단순 성장을 넘어선다. FTAI파워가 전환 대상으로 삼는 CFM56 엔진, 그 엔진을 분해·수리·조립하는 정비 시설, 부품 조달망이 모두 본업에서 이미 가동 중인 자산이기 때문이다. 본업이 잘 돌아갈수록 신사업의 실행 기반도 함께 두터워진다.

본업 환경 자체는 우호적이다. 보잉 737·에어버스 A320 등 주력기의 기령이 높아지면서 정비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신규 엔진 공급 지연까지 겹쳐 가격 결정력도 커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만 20억달러 엔진 매입 펀드, 팔란티어 AI 정비 파트너십, 핀에어 엔진 36대 순환 교체 계약을 잇달아 맺으며 자산 기반을 넓히고 있다.

◆목표가 잇단 상향

월가는 FTAI파워의 잠재 규모를 수치로 환산하기 시작했다. 제프리스 셰일라 카야오글루는 양산 체제가 갖춰지면 연간 EBITDA 7억5000만 달러 이상을 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컴퍼스포인트는 FTAI파워가 본업에 더해줄 연간 EBITDA를 5억~10억달러로 잡으면서 2027회계연도 31대 판매·매출액 2억5190만달러를 전망했다.

씨티즌스는 FTAI를 '미국 상장 시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스토리 중 하나'로 꼽으며 목표가를 종전 230달러에서 325달러로 41%나 끌어올렸다. 전력 사업이 더해지면서 달라진 사업 구조를 근거로 밸류에이션 기준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본업의 외형 성장 위에 신사업의 옵션 가치가 얹히는 구도로 봤다.

올해 첫 두 달 사이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가 일제히 올랐다. 씨티즌스를 포함해 모간스탠리 소속 애널리스트 220→266달러(+20.9%), 컴퍼스포인트 240→327달러(+36.3%), 바클레이스 200→260달러(+30%), BTIG 230→335달러(+45.7%), RBC캐피털마켓츠 270→350달러(+29.6%) 등이다. 제프리스는 이달 9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350달러를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만장일치 매수론이다. 팁랭크스가 집계한 투자의견 6건은 모두 매수로 돼 있다. 또 6명의 목표가 평균값은 314달러로 현재가 284.23달러보다 11%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RBC캐피털마켓츠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매출과 마진 양쪽에서 기존 전망을 상회할 수 있는 위치에 섰다"고 평가했다.

◆25일 실적 시험대

다만 한목소리 매수론 만큼이나 리스크도 뚜렷하다. FTAI파워에 공개된 상업 계약은 아직 한 건도 없고 25MW 소형 터빈은 대형 터빈보다 열효율이 떨어진다. GE버노바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소형 항공파생 터빈이 장기 운영 기준으로는 직접적 위협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밸류에이션(PER<포워드>의 경우 47배)이 높은 만큼 실행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주가의 되돌림 폭도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관련 물음에 답이 나오는 첫 계기가 25일 4분기분 실적 발표다. FTAI파워의 첫 수주 현황과 생산 로드맵이 공개될지 올해 연간 가이던스가 추가 상향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퇴역 엔진을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 구체적 숫자를 동반할 수 있는지 첫 시험대에 오른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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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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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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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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