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5일 광주·전남에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 짙은 안개가 끼고 이로 인한 이슬비가 내리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 부근은 안개가 더욱 자욱하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복내(보성) 230m, 임자도(신안 280m, 염산(영광) 350m , 가거도(신안) 900m, 순천시 920m로 나타났다.
해상에서도 서해남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바다 안개가 끼겠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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