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여의도 점심, 더 빠르고 신선하게"… 윤잇 IFC몰점 리뉴얼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FC몰 샐러드 맛집 새 단장… 여의도 혼밥·직장인 점심 수요 겨냥
그랩앤고 강화, 페어링 티·앱 기반 서비스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윤잇(yunit)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IFC몰점을 2월 13일 정식으로 재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흐름에 맞춰 매장 동선을 단순화하고, 혼자서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좌석 환경과 서비스 접근성을 함께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2월 13일 리뉴얼 오픈한 윤잇 IFC몰점 전경. 스마트팜 '윤잇팜'을 매장 전면에, 오더존을 입구 왼쪽에 배치해 고객 동선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사진=SB성보 제공]

윤잇은 SB성보가 운영하는 F&B 브랜드로, 매장 내 자체 스마트팜 '윤잇팜(Yunit Farm)'에서 재배한 친환경 수경재배 채소를 식재료로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샐러드와 고단백 플레이트를 선보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 끼'라는 브랜드 철학을 제안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고객의 시선과 이동을 고려한 공간 재설계다. 매장 입구에서 주문, 픽업, 좌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점심 피크 타임에도 빠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기 없이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그랩앤고(Grab&Go) 존을 강화해 직장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윤잇의 정체성을 담은 스마트팜 윤잇팜은 매장 전면에 배치됐다. 매장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수경재배 채소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며, 윤잇이 지향하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가치를 고객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역시 간결하게 정비됐다. 윤잇의 대표 샐러드와 함께 치킨·연어·비프를 활용한 플레이트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가볍지만 든든한 점심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음료 및 서비스 경험도 확장됐다. 기존 커피 메뉴와 커피 구독 서비스에 더해, 윤잇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무료 페어링 티 3종을 새롭게 도입했다. 메뉴와 어울리는 티를 함께 제안하는 페어링 티 서비스는 윤잇이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식사 기반 티 페어링 서비스로, 윤잇팜에서 재배한 허브를 활용해 식사를 보다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잇 IFC몰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윤잇 브랜드 전용 앱을 활용한 주문·픽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윤잇 전용 앱은 간편 주문과 포장 이용, 포인트 적립 기능을 제공해 점심 피크 타임에도 매장 대기 없이 보다 효율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잠실타워730점과 스타필드 에비뉴 그랑서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윤잇 전용 앱은 이번 IFC몰점 리뉴얼을 계기로 윤잇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앱을 통해 멤버십 및 구독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며, 멤버십 고객에게는 메인 메뉴 20% 할인 쿠폰이 제공돼 반복 방문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윤잇 IFC몰점에서는 그랩앤고 강화와 동선 개선, 커피 구독 서비스가 맞물리며 앱을 활용한 이용 경험이 더욱 직관적으로 구현됐다.

윤잇 관계자는 "이번 IFC몰점 리뉴얼은 단순히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넘어, 여의도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윤잇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 끼'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식사 환경과 서비스를 함께 재설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과 앱 기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상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윤잇만의 식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잇 IFC몰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IFC몰점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윤잇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친구 추가 후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샐러드 또는 플레이트 주문 시 3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잇 IFC몰점은 설 연휴 기간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