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재건축 선두' 목동 6단지 시공사 입찰 공고…총 공사비 1.2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찰 지침서에 지하 3층 설계 변경 제안 방침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총 공사비 1조2122억 상당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중에서는 가장 속도가 빠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희중)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사진은 목동6단지 앞. 이대목동병원이 이웃해 있다. 2026.01.09 dosong@newspim.com

입찰 공고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10만2424.60㎡를 대상으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1조2122억원 규모다. 3.3㎡당 공사비는 95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조합은 공고상 건축 규모는 지하 2층이지만, 조합은 현장설명회에서 배포할 '입찰 지침서'를 통해 주차 대수와 커뮤니티 시설 확충을 위한 특화 설계를 허용, 사실상 지하 3층 규모의 제안을 유도할 방침이다.

목동 6단지 조합 관계자는 "정비계획상 지하 2층으로 되어 있어 공고문에는 지하 2층 규모로 나갔지만, 입찰 지침서에는 주차장과 커뮤니티 특화를 별도로 제안할 수 있게 했다"며 "건설사들이 조건을 맞추기 위해 지하 3층으로 제안해 올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대한 별도 공사비 책정 기준도 지침서에 포함했다"고 전했다.

일반 경쟁입찰로, 내역입찰 방식이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허다. 입찰 보증금은 현금 400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구성된 700억원으로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현장 설명회는 오는 23일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입찰 마감은 4월 10일 오후 2시다. 합동홍보설명회는 1차 5월 23일이며, 30일 2차 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조합원 대상 개별 방문, 전화, 우편, SNS(카카오톡 등) 활동, 타 단지 모델하우스 방문 유도 등은 일체 금지되며 회사 소개 및 홍보 동영상(30분 이내), 홍보물(카탈로그) 1종, 전단지 1종(B4)만 허용된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