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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의약 업계 마오타이(茅臺, A주의 황제주라 불릴 정도로 높은 시총을 자랑하는 '귀주모태' 종목에 빗대 해당 섹터를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라는 의미를 표현함)'로 불리는 장주편자황제약주식유한공사(漳州片仔癀藥業股份有限公司 600436.SH, 이하 편자황)이 11일 저녁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장저우(漳州)시 구룡강그룹유한공사(九龍江集團有限公司)가 당일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회사 주식 43만51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0.97%에서 51.04%로 상승했다. 2월 11일 회사 주식의 일평균가 166.41위안을 기준으로 하면, 이번 매수에 투입된 자금은 7240만 위안 이상으로 추산된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수는 회사의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에 대한 신뢰와 장기 투자 가치에 대한 인정에 기반한 조치다.
특히 2월 5일 최대주주가 증액을 위한 전용 대출 확약서를 취득했다는 공시를 낸 이후 불과 1주일이 채 되지 않아 실제 매수에 나선 것은, 주주가 편자황의 향후 발전과 주가 투자 가치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대목이다.
앞서 발표된 증액 계획에 따르면 구룡강그룹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자사 자금 및 조달 자금을 활용해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총액은 최소 3억 위안, 최대 5억 위안으로 설정돼 있다. 이번 약 7000만 위안 규모의 매수 이후에도, 구룡강그룹은 향후 여러 차례 추가 매수에 나설 여지가 있으며, 이는 회사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할 점은 편자황 펀더멘털(기초체력)의 개선 흐름이 구룡강그룹이 편자황 주식에 대해 확고한 신뢰를 보이는 중요한 배경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인 '편자황'을 중심으로 최근 비용 측면, 유통 채널, 브랜드 측면에서 모두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원가 측면에서, 2026년 수입 우황 관련 정책 시행으로 천연 우황 가격이 2025년 kg당 165만 위안이라는 고점에서 빠르게 하락했다.
캉메이중약망(康美中藥網)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이후 보저우(亳州) 시장에서 천연 우황 가격은 kg당 55만 위안 수준에서 안정됐으며, 이는 2023년 1분기 가격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다. 이로써 회사의 원가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돼, 2026년 매출총이익률(마진) 개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