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의진(부산광역시청)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의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에서 4분15초93을 기록했다. 89명 중 70위였다. 한다솜은 4분17초62로 74위에 머물렀다. 예선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스웨덴은 예선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린 스반이 3분36초21로 1위, 욘나 순들링이 3분37초24로 2위, 요한나 학스트룀이 3분38초85로 3위였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은 1.5km를 3분 안팎에 달리는 단거리 종목이다. 클래식은 스키를 평행으로 유지한 채 앞뒤로 밀어내는 전통 주법이다. 예선은 15초 간격으로 개별 출발하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선수는 사흘 전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에서도 완주에 실패했다. 12일 여자 10km 프리, 18일 여자 팀스프린트 프리에 출전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