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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시민 질의응답 플랫폼 '질문 Q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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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답하는 새로운 집단지성 플랫폼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는 시민들이 정치 현안과 부산의 미래 비전, 생활 현장 불편사항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를 맡아 답변하고 공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 전문가 답변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 홍보포스터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2.10

큐레이터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이재강, 문금주, 황정아 의원, 오창석 전 민주연구원 이사 등도 참여한다.

또 부산의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장 및 연구원 전문가 그룹도 함께한다.

센터 운영은 부산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주간을 지낸 강종규 전 부산교통방송 사장이 센터장을, 김혜린 전 부산시의원이 부센터장을 맡았다. 부산 현안을 정확히 진단해 집단지성 기반의 정책 해법을 도출할 계획이다.

강종규 센터장은 "'비 오는 날 사라지는 차선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해양수도가 과연 부산을 어떻게 바꿉니까' 등 평범한 시민들의 보통 질문들을 모아 부산 정치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혁신하고 채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민주연구원6.0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질문이 들어오면 해당 큐레이터가 답하는 영상 등을 제작하고, 이를 취합한 녹서 '청사진 2026(Blue Paper)' 등도 제작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우원식 국회의장 등 큐레이터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만드는 부산,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 출범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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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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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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