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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설렌타인' 시즌 연인·가족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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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2배 확대, '파티시에 콜라보' 등 단독 출시
가족·연인 대상 헬시플레저 디저트·와인 강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롯데백화점은 5년 만에 돌아온 '설렌타인(설+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하며 명절 선물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설 디저트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유명 파티시에와의 협업으로 희소성을 높인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며 시즌 특수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설렌타인 기간에는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선물세트 매출이 90%라는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모델이 초콜릿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명품' 초콜릿 선물세트를 기획해 선보인다. 40년 전통의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에서는 병오년 붉은말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2026 뉴이어 컬렉션 붉은말(10만원)'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한다.

국내 유명 파티시에 브랜드도 합류한다. '터치by허니비서울'의 조은정 파티시에와는 초콜릿 한 조각에서 8가지 층을 느낄 수 있는 '하트 봉봉 쇼콜라 박스(5만4000원)'를, '애니브'의 정승호 파티시에와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에 3가지 맛의 초콜릿을 입힌 '담온 카스텔라(3만원)'를 협업해 소개한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로슈가 초콜릿으로 인기를 끈 '팀밸', 1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브로이어' 등 인기 초콜릿 브랜드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기프트 상품을 엄선했다.

색다른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품군인 '구움과자'를 파티시에와 협업해 한정 판매한다. 글로벌 유명인사들의 디저트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틀리에폰드'의 정태환 제과장과 함께 '말차 유자 파운드케이크&드라제초콜릿 3종(9만5000원)'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국내 대형 호텔 출신의 김수희 파티시에와는 '휘낭시에', '다쿠아즈' 등 인기 구움과자를 한데 모은 '쇼토 구움과자 박스(6만700원)'를 출시한다.

설렌타인 기간에는 부부·부녀 등 가족 간의 선물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해 4060 고객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 세트를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국내산 쌀가루로 만든 카스텔라에 천연 재료를 활용해 산수화를 그려낸 '서화백당 명화 산수 쌀찜 카스텔라(4만3000원)'가 있다. 국내산 팥과 자연당으로 만든 '미누재양갱 수제 양갱 정과 혼합세트(7만7000원)'는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연인·가족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10만원 이하의 디저트 와인을 제안한다. 황제를 위한 샴페인을 납품하던 유서 깊은 양조장 '루이로드레'에서 생산한 '라모스 핀토 타우니 포트와인(4만3000원)'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상큼한 과일 향이 돋보여 '3대 모스카토 와인'이라는 애칭이 붙은 '라 스피네따 모스카토 다스티(3만6000원)', 신선한 꽃 향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프로세코 와인 '카데이 프라티 뀌베 데이(7만9000원)' 등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스파클링 와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5년 만에 찾아온 설렌타인을 기념해 소중한 날에 함께할 수 있는 디저트 세트를 고심해 준비했다"며 "선물을 고르는 과정부터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보강한 만큼 롯데백화점과 함께 행복한 설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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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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