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KOVO 흥국생명이 설맞이 홈경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태광그룹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오는 14일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설맞이 특별 이벤트 '올해도 흥국이 왔설'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 분위기를 경기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주머니 증정과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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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026년 설을 기념해 '2026 행운의 복주머니'를 준비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 2026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복주머니에는 선수단 띠부씰, 다양한 간식 등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영유아 동반 관중을 위한 '아기 띠 존'도 운영한다. 24개월 아기를 동반한 가족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유모차 보관 서비스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중이 경기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백스테이지 도슨트 투어와 선수단 단체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한 회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코트에서는 유소년 배구대회가 열린다. 구단이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 육성을 목표로 서울·인천 두 지역에서 직접 운영 중인 유소년 배구클럽이 맞대결을 펼치며, 실제 프로 경기장에서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로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 학생과 가족을 함께 초청해 경기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아우르는 배구 저변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흥국생명배구단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배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