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의 곡이 작품성과 예술적 성취를 가장 중요시하는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5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 )'는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곡은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비유한 노래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스파게티'는 반복되는 후렴과 키치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지 7주 만에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미국 빌보드 '핫 100'(50위)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음악 평론가, 기자, PD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된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며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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