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스피드 경쟁력까지 갖춘 '뉴브 클라우드힐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구로 자리 잡은 마곡지구에 교통 호재가 더해지며 기업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 하늘대교'로 확정, 개통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마곡으로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의 수혜지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뉴브 클라우드힐스 전경 사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명칭이 확정된 '청라 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번 개통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물류 및 공항 인프라와 마곡지구의 R&D 클러스터 간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청라 하늘대교 개통은 마곡지구를 국제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출장이 잦거나 글로벌 파트너십이 중요한 첨단 IT·바이오 기업들에게 마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곡은 이미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기반 기업들이 모이는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기에 교통망 변화까지 맞물리면, "업무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서 효율적으로 확장하자"는 기업들의 선택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기업이 사옥이나 업무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한 '면적'이 아니라, 사람과 기술이 모이는 환경, 그리고 이동 동선의 편의성으로 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시설구역 D13블록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독보적인 입지 강점을 내세우며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9만 9,651㎡ 규모에 업무시설 272실로 구성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이미 준공을 마치고 기업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그리고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의 이점을 누린다. 여기에 청라 하늘대교를 통한 육로 교통망까지 확충되면서,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성은 물론 대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내부 시설 역시 최첨단 R&D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공유 오피스, 프리미엄 라운지, 세분화된 회의실 등 공용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단지 내에서 협업과 미팅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서울식물원과 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휴식과 리프레시가 가능한 '숲세권'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처럼 청라 하늘대교(제3연륙교)로 서해권 연결성이 강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산업 클러스터와 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마곡의 중심에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사옥 이전이나 확장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현실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홍보관은 현장 1층에 마련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