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 운영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최근 잇따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달 30일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2월 2일에는 내동면 홀로 어르신 주택과 집현면 화목보일러 화재로 인한 산불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아 위문했다.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와 지원 대책을 관계 부서에 신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내동면에서 부엌 아궁이 불씨로 주택 한 채가 전소됐고 미천면에서는 화목보일러 발화로 보일러실이 불에 탔다. 집현면에서는 농막 화재가 산불로 번지며 인근 지역으로 확산 위험이 있었으나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 시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시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반을 운영 중이며 지난 10월부터 오는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시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