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15분 만에 진화됐다. 대피하던 60대 거주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8분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주택에서 연탄재 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6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15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흙벽돌조 주택 1동과 창고 1동이 전소되어 소방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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