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휴미락 엑셀러레이팅 알파랩(대표 방수준)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외식 산업 분야에서의 엑셀러레이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파랩은 최근 일본의 레저 대기업 H.I.S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정저우를 중심으로 외식 분야의 블루오션을 공략하는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다. 이 같은 전략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며, 현지 맞춤형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자사의 컴퍼니 빌딩 2호 기업으로 'GPP'사를 설립하고, 외식 팝업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외식 브랜드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GPP는 '스팟 테이블'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팝업 레스토랑, 셰프 콜라보레이션, 단기 브랜드 실험 등을 기획, 운영하며, 빠른 시장 반응 검증과 브랜드 확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GPP 서영직 대표는 "현지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유연한 외식 실험이 가능한 팝업 비즈니스 모델은 일본과 중국처럼 변화가 빠른 외식 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GPP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외식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파랩은 그간 다양한 휴미락 기업을 육성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 업계와 로컬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GPP를 시작으로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가며 글로컬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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