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시는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선에 대한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선은 현재 종점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8공구까지 1.74㎞를 연결하는 철로로 모두 40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2024년 송도 8공구 연장선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논 상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선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송도 6·8공구에는 6만3000여명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인천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 1㎞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시는 이번 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필수적인 경제적 타당성을 증명하고 연장선의 필요성 논리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역에서는 최신 교통 수요 자료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반영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사업 가치를 수치로 입증하는 내용을 담겨질 전망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