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29일 오전 12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9일 중국 알리바바(9988.HK) 산하의 반도체 기업 핑터우거(平頭哥∙T-Head)가 공식 홈페이지에 자체 개발한 고급형 AI칩 '병렬처리장치(PPU)' '진무(真武) 810E'를 공개했다.
이번 소식을 통해 퉁이(通義) 실험실, 알리윈(阿裏雲), 핑터우거로 구성된 알리바바 AI의 '황금 삼각편대'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들 3대 플랫폼을 AI 슈퍼컴퓨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풀스택 자체 개발 칩인 핑터우거, 아태 지역 1위로 평가되는 알리윈(알리클라우드), 세계 최강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로 소개되는 '첸원(千問∙Qwen∙큐원)'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칩 아키텍처,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처, 모델 아키텍처에서 협업 혁신을 추진해 알리윈에서 대형 모델을 학습·호출할 때 최고 효율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핑터우거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진무 PPU'는 자체 병렬 연산 아키텍처와 칩 간 상호연결(인터커넥트) 기술을 채택하고, 풀스택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면 자체 개발을 실현했다. 메모리는 96 GB HBM2e이며, 칩 간 상호연결 대역폭은 700 GB/s에 달한다. 적용 분야는 AI 학습, AI 추론, 자율주행 등이다.
알리바바는 진무 PPU를 큐원 대형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대규모로 활용해 왔으며, 알리윈의 완성형 AI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해 심층 최적화를 진행, 고객에게 통합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핵심 파라미터 기준으로 '진무' PPU의 종합 성능은 엔비디아 A800 및 주요 중국산 GPU를 상회하며, 엔비디아 H20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된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업계 종사자는 진무 PPU가 성능이 우수하고 안정적이며, 가성비가 뛰어나 업계 평판이 좋고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상황이라고 평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