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는 결원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직렬별 인원은 ▲8급 간호직 2명▲9급 전산직 2명▲방송통신직 1명▲보건직 2명▲농업직 3명▲운전직 1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직렬별로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보유했거나 또는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주소요건으로는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 또는 충북 제천·단양, 경북 안동·영주·문경·예천·울진·영양·봉화군에 있어야 하며 공고일 전일까지 이들 지역에 거주한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시험 일정은 2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 접수, 2월 21일 필기시험, 3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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