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말까지 공약의 60% 이상을 완료하거나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시장의 공약 400건 중 126건(31.5%)은 오는 6월 민선 8기 임기 종료 이후에도 지속해서 추진하는 중장기 과제로 실질적인 공약 이행률은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에서 전체 400건의 공약 과제 중 244건(61%)을 완료하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민 제안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하며 체감도를 높였다.
현재까지 완료한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신혼부부 '천원 주택'과 대중교통비 환급 '인천 i-패스', 섬 주민 'i 바다패스', 출산 지원 '아이플러스(i+) 1억 드림' 등이 있다. 또 GTX-B 청학역 추가 설치와 청라하늘대교 개통, 굴포천 복원 준공, 인천 뮤지엄파크·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 같은 공약 이행으로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과 출생아 증가율·인구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다"며 "공약 이행으로 시민들이 삶이 업그레이드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