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을 돕기 위한 문화협력 강화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연장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지원하는 등 보육 현장과 지역 문화의 연계를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영유아의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보육 환경 개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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