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충북 내 11개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총점 91.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도내 2곳에 불과하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며 등록 3년 이상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