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시정 성과와 나주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향후 도약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2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정보석 배우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만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북토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윤 시장의 성장 과정과 공직 경험, 시정 운영 철학이 소개됐다. 윤 시장은 토크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주도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윤병태 시장의 저서는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첫 독자가 되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지혜로 삼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저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나주 대전환'의 기록이자 앞으로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나주 대도약'의 비전을 담은 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끊임없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나주 미래 100년을 정리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와 시정 과정에서의 고민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27일 "시민과 약속한 나주의 도약을 실현하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도리"라며 "행정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