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시간 53분 만인 24일 오전 3시 1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39평 주택 1동과 12평 규모 저온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승용차 1대와 사과 상자 800여 개가 소실돼 소방 추산 8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