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박승봉 기자 = 1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자동차 4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일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 4대가 불길에 휩싸인 것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전 8시 57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초진), 오전 9시께 완전히 꺼졌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인력 35명과 지휘차, 펌프차 등 장비 15대가 동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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