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진안 성수면 행복주택, 인구 유입·학교 유지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촌유학 가족·청년 등 12세대 45명 전입…주거비 완화로 정착 지원
외궁초 17명→28명·진성중 10명→12명…통폐합 우려 해소에 힘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된 성수면 행복주택이 본격 입주를 앞두고 인구 유입과 지역 교육 기반 유지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식과 임대차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이번 입주로 관외 전입 6세대 24명을 포함한 총 12세대 45명이 성수면에 새로 거주하게 된다.

성수면 행복주택 전경[사진=진안군]2026.01.09 lbs0964@newspim.com

진안군은 이 같은 인구 유입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행복주택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모두 12세대 규모다.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3세대는 20만 원, 9세대는 25만 원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농촌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입주로 인한 학생 수 증가도 뚜렷하다. 외궁초등학교는 전입 학생 11명이 늘어 학생 수가 17명에서 28명으로 확대되며, 진성중학교도 전입 2명이 더해져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기되던 학교 통폐합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되는 등 지역 교육 기반 유지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복주택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해법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교육·정착 지원을 연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을 적응 프로그램과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