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일 10명의 선수를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인으로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근로계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직무를 함께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들은 럭비, 탁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해 왔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