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의 약정 이율 중 3% 이내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에서 발급하는 대출상담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쌍충로 38)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제외 대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