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년 연속 선정돼 '퍼스트클래스' 특별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약 360만 건)를 통해 한 해를 이끌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성마춤은 해당 부문 기대치 5.28점 중 5.25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된 공동브랜드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시스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고품질과 정직, 지역 가치를 최우선으로 전국 최고의 농축산물 공동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