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공공기관 정책아이디어' 503건 중 10건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교통공사, 관광형 교통문화 모델 대상
교통·환경 등 생활밀착형 제안 다수 발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 공공기관 직원이 제안하는 아이디어–행복한 시민, 더 좋은 부산을 만드는 정책이 됩니다'를 주제로, 시민 행복 증진과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시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부산교통공사 '대중교통활성화추진단'팀[사진=부산시] 2025.12.21

시는 공모 기간 총 50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사전심사 ▲전문가 평가 ▲시민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 등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부산교통공사 '대중교통활성화추진단'팀의 '대중교통에 문화를 더하다, 교통-관광 융합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도시철도·버스 등 대중교통과 관광자원,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체험 플랫폼을 연계한 관광형 교통문화 모델로, 교통 이용 활성화와 관광 유입 확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부산교통공사 정윤덕 직원의 '대저차량기지 명상의 숲 시민개방형 공원 조성' ▲부산시설공단 '지킴터'팀의 '터널 제연설비 구조변경을 통한 제연 성능 향상'이 선정됐다. 두 아이디어 모두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를 실질적으로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재난대응시스템 구축(부산교통공사 하중훤) ▲대중교통 분실물 통합조회 서비스(부산교통공사 양동균) ▲AI 분석 도로탐사시스템(부산교통공사 김동준)이, 장려상은 ▲낙동강 자전거투어 활성화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공데이터 기반 생활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기관상 부문에선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한 부산교통공사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기관상에는 참여도가 높은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선정됐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19일 열린 '시–공공기관 소통공감 워크숍'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전달했다. 시현장 공공기관 직원들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정책화해 시민 행복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